이더리움 고래, 5배 레버리지로 16만 ETH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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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하이퍼봇(Hyperbot)에 따르면, 이른바 ‘1011 고래’로 알려진 대형 투자자가 최근 시장의 단기 하락 이후 5배 레버리지 이더리움(ETH) 매수를 추가로 진행했다. 해당 투자자의 현재 보유 포지션은 약 16만403 ETH로 추산되며, 평가 가치는 약 5억 달러(약 6,900억 원)를 넘는 수준이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이 투자자의 전체 포지션은 현재 약 1,112만 달러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 포지션도 손실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