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미국 정부 전 계층, 비트코인 수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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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지자이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세일러가 미국 정부 전 계층이 비트코인을 수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 영상을 통해 그는 중동 청중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미국의 모든 정부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수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각국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움직임 속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미국의 정책 방향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