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 “미 의회 클래리티 법안, 비트코인 영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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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2월 20일,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이르면 내년 1월 의회를 통과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 ​​가격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다만 이번 법안이 전체 암호화폐 산업에 제도적인 명확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브랜트는 “이 법안은 암호화폐 자산의 규제 구조를 크게 명확히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Ledn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존 글로버도 이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