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갤럭시 디지털로부터 약 98만 5천 달러 상당의 ENA 토큰 485만 개를 추가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월 31일 PANews는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AiYi의 모니터링 정보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헤이즈는 12월 20일 이후 ENA 토큰 보유량이 총 1,090만 5천 개에 달하게 됐으며, 해당 보유 자산 가치는 약 222만 7천 달러로 추정됩니다. 평균 구매가는 토큰당 약 0.2042달러로 분석됩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