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매체 워처구루(Watcher.Guru)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 증시에 9조 달러(약 1경 2,000조 원) 이상이 추가됐다고 12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주요 기술주와 대형 지수의 강세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앞서 2023~2024년 사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및 인하 정책,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특정 섹터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 많았다. 미 증시는 통상 연말까지 수익실현매물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나, 2025년은 예외적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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