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wap 창립자 헤이든 애덤스(Hayden Adams)가 X(옛 트위터)를 통해 Aerodrome의 수익 모델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Aerodrome이 'Uniswap보다 수익이 5배 높다'는 주장에 대해 '수익을 과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애덤스에 따르면, Aerodrome은 유동성 공급자(LP)로부터 발생하는 수수료의 100%를 일단 취득한 뒤, 이를 자체 토큰 등의 형태로 되돌려주는 구조다. 그는 이 방식이 실제 수익이 아닌 ‘수익처럼 보이는 착시’를 유도한다며, 무의미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Uniswap이 같은 방식으로 수익을 계산하면, 연간 10억 달러에 달하는 ‘허상의 수익’을 기록할 수 있지만, Uniswap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조를 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Uniswap은 수수료의 일부를 프로토콜 측이 가져가고 나머지는 LP에게 직접 분배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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