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886,000 ETH 언스테이킹...스파이더풀 설립자, 내부자 고래 연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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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가 Eye는 최근 X를 통해 '1011 내부자 고래' 관련 스테이킹 풀에서 총 88만6440 ETH가 언스테이킹됐다고 밝혔다고 PANews가 1월 6일 보도했다. 이 ETH는 개럿 진(Garrett Jin)이 운영하는 XHash가 생성한 두 개의 스테이킹 풀(Eth2Depositor와 EthBatchDepositor)에 예치돼 있었다.

이 자금은 지난해 8~9월 Hyperliquid/Hyperunit 플랫폼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대량 언스테이킹이 발생하면서 내부자 고래 활동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Eye는 또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Hypercieve' 공동 창업자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스파이더풀(SpiderPool) 설립자인 잭 첸이며, 개럿 진과 수년간 협업해 온 점을 근거로 그가 '1011 내부자 고래'의 또 다른 대리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