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지난주 12억5700만달러 순유출
출처: PANews. SoSoValue에 따르면 지난주(5월 18~22일, 미국 동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2억5,7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상품별로는 블랙록 IBIT가 10억800만달러 순유출로 가장 컸고, 피델리티 FBTC가 1억1,200만달러 순유출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모건스탠리 ETF인 MSBT는 111만7,0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88억7,0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49%로 집계됐다.
이란 최고지도자 측 “호르무즈 해협에 강경하고 전례 없는 대응”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무흐신 레자이는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에 대한 적대 세력의 진입에 “강경하고 전례 없는”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레자이는 해상 봉쇄를 깨는 방식으로 반격 조치를 시작할 수 있다며, 현 상황이 이어질 경우 이란의 전략적 선택지 중 하나로 핵확산금지조약 탈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측은 호르무즈 해협 관리가 국가 안보를 위한 합법적 권리라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긴장 고조 시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당국자 “이란 최고지도자, 합의 전체 틀 승인”
오데일리가 액시오스를 인용해 미국 당국자가 이란 최고지도자가 합의의 전체 틀을 승인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미국과 이란 양측에 중요한 표현과 문구가 남아 있으며, 이란과의 합의가 일요일에 서명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일부 쟁점과 이란 내부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마무리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전망이다.
브렌트유 배럴당 96달러 아래로 하락
브렌트유가 배럴당 96달러 아래로 내려서며 장중 4.6% 넘게 하락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게이트 데이터 기준 브렌트유는 96달러를 밑돌았다. 국제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 기대와 경기 둔화 우려를 동시에 반영할 수 있어 위험자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바이낸스 비트코인 순유입 10일 연속 발생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순유입이 10일 연속 발생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주간 평균 비트코인 순유입량은 5월 16일 378 BTC에서 최근 1,190 BTC로 늘었다. 5월 18일 하루 순유입량은 3,600 BTC를 넘었다.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4월 24일 61만6,000 BTC에서 현재 63만2,000 BTC로 한 달 새 1만6,000 BTC 증가했다.
분석가는 거래소로 비트코인이 지속 유입되는 흐름은 수익 실현이나 위험 축소를 위한 매도 가능성을 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알 EURR·USDR 멀티시그 익스플로잇 이후 디페그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테더와 크라켄이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스테이블알의 EURR·USDR이 멀티시그 지갑 익스플로잇 이후 디페그됐다.
더블록은 공격자가 1-of-3 멀티시그 지갑 취약점을 이용해 담보가 없는 토큰 1천350만달러어치를 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안은 스테이블코인의 준비금 신뢰와 발행 권한 관리 문제가 다시 부각된 사례다.
최근 7일간 2500만달러 이상 자산 솔라나로 브리지
최근 7일간 다른 블록체인에서 솔라나로 2,500만달러 이상 규모의 자산이 브리지됐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체인 간 자산 이동은 특정 네트워크의 이용 수요와 유동성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출처: 오데일리
비트코인 7만7000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오케이엑스 시세 기준 7만7000달러를 넘어섰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25일 비트코인(BTC)은 개당 7만7002.30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새 0.82% 올랐다.
최근 주요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 변동 폭이 제한된 가운데 비트코인의 주요 가격대 회복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익명 지갑에서 팔콘엑스로 1404 BT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익명 지갑에서 팔콘엑스로 1,404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777만 달러다. 대규모 코인 이동은 거래소 또는 기관 유동성 변동 가능성과 관련해 시장에서 주목된다.
칼시 로비단체 설립 지원, 미국 하원은 칼시·폴리마켓 조사 착수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는 새 로비단체 ‘아메리칸스 포 페어 마켓츠’ 설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 단체는 스포츠베팅·카지노 업계가 독점적 지위를 지키기 위해 예측시장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정책 당국에 퍼뜨리고 있다고 보고, 연방 차원의 예측시장 규제 정책 마련을 추진한다.
칼시는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지낸 테일러 부도위치를 전략고문으로 임명했다.
이 단체는 유료 홍보 캠페인을 통해 예측시장 관련 규제 논의에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코인베이스, 크립토닷컴, 로빈후드가 지원한 ‘예측시장 연합’도 관련 업계 로비에 나선 바 있다.
한편 미국 하원은 같은 날 칼시와 주요 경쟁사 폴리마켓을 대상으로 내부자거래 관리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칼시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예측시장을 감독하고, 연방 규제 체계 아래 고객확인, 내부자거래 금지, 폭력·테러 관련 시장 제한이 적용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