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OKX서 7만7000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오케이엑스 시세 기준 7만7000달러를 넘어섰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25일 비트코인(BTC)은 개당 7만7002.30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새 0.82% 올랐다.
최근 주요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 변동 폭이 제한된 가운데 비트코인의 주요 가격대 회복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이란 고문 “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 적대 세력 진입에 전례 없는 대응”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무흐신 레자이는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에 대한 적대 세력의 진입에 “강경하고 전례 없는”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레자이는 해상 봉쇄를 깨는 방식으로 반격 조치를 시작할 수 있다며, 현 상황이 이어질 경우 이란의 전략적 선택지 중 하나로 핵확산금지조약 탈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측은 호르무즈 해협 관리가 국가 안보를 위한 합법적 권리라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긴장 고조 시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트럼프 “합의 전까지 해상 봉쇄 완전 유지”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질서 있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대표단에 합의를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합의가 이뤄지고 인증·서명될 때까지 해상 봉쇄를 완전히 유지하겠다고 했다. 이번 발언은 관련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비트파이넥스서 테더 트레저리로 2억 USDT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에서 테더 트레저리로 2억 USDT, 약 1억9천975만 달러 규모가 이체됐다.
이번 거래는 트론 네트워크에서 확인됐다. 테더 트레저리 이동은 발행·상환·유동성 조정 등과 관련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익명 고래, 1억2855만 USDC Aave로 이체
웨일얼러트에 따르면 미확인 고래 주소가 1억2천855만2천276 USDC를 Aave로 이체했다.
이체 규모는 약 1억2천860만 달러다. Aave는 암호화폐 예치와 대출을 지원하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이다.
Aave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1억2852만 USDC 이동
웨일얼러트는 1억2852만3902 USDC, 약 1억2857만7753달러 규모의 자금이 Aave에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거래소 유입 여부에 따라 시장 유동성 변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이번 이체의 구체적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익명 지갑서 팔콘엑스로 1,404 BT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익명 지갑에서 팔콘엑스로 1,404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777만 달러다. 대규모 코인 이동은 거래소 또는 기관 유동성 변동 가능성과 관련해 시장에서 주목된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금융 시스템 개선 핵심은 RWA 토큰화·24시간 거래·차세대 결제”
PANews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X를 통해 금융 시스템에서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주요 분야로 실물자산 토큰화, 24시간 글로벌 거래, 차세대 결제 등 8가지를 제시했다.
암스트롱 CEO는 부동산·주식·채권·펀드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면 즉시 결제와 분산 소유, 유통 확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저비용 글로벌 송금, AI 기반 리스크 관리와 신용평가, 혁신 친화적 규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개방형 프로토콜과 자체 보관 지갑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더 낮은 비용의 자본 조달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변화가 포용적으로 작동하려면 상당한 기술 혁신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재단은 중심 아닌 하나의 노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는 이더리움 재단(EF)이 이더리움의 ‘중심’이 아니라 명확한 목적을 가진 하나의 노드라고 밝혔다.
출처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부테린은 EF가 앞으로 더 작고 장기 지향적인 조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더리움 생태계가 특정 재단 중심이 아닌 분산형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이다.
레든 “비트코인 담보 소비자 대출 시장 10년 내 1조달러 가능”
오데일리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레든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비트코인 담보 소비자 대출 시장이 향후 10년간 약 300배 성장해 1조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과 호주 암호화폐 보유자 1,24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8%가 암호화폐 담보 대출이나 신용 상품 이용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지만, 실제 이용자는 14%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레든은 현재 전 세계 비트코인 담보 소비자 대출 시장 규모를 약 30억달러로 추산했다. 갤럭시 리서치는 앞서 전체 암호화폐 대출 시장 규모가 2025년 3분기 고점 당시 736억달러에 달했다고 추정한 바 있다.
보고서는 이용 확대를 막는 요인으로 가격 변동성, 강제 청산 위험, 규제 불확실성을 꼽았다. 또 이용자들은 단순 금리보다 플랫폼 신뢰도, 수탁 안전성, 투명성, 리스크 관리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