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10x리서치는 비트코인 추세 모델이 하락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주요 상승·하락 분기점은 7만6088달러로 제시했으며, 현재 가격은 이 수준 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10x리서치는 스트래티지의 ‘매도하지 않는다’는 기조가 약해지고 마이클 세일러가 보유 비트코인 일부 매도 가능성을 시사한 점을 시장 부담으로 봤다. 이에 따라 5월 7일 이후 ETF에서 27억달러가 유출됐고, 5월 전체 비트코인 ETF 순유출은 1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거시 환경도 부담으로 지목됐다. 10x리서치는 인플레이션과 유가 상승이 향후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낮은 변동성·거래량·미결제약정은 시장 신뢰와 유동성이 약해진 흐름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또 핵심 상대가치 포지션으로는 비트코인 롱, 이더리움 숏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