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에 따르면, 플로리다주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Strategic Bitcoin Reserve)을 마련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주 정부의 주요 공적자금 중 최대 10%까지 비트코인(BTC) 및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수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정부 단위에서 비트코인을 공적 투자수단으로 인정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앞서 미국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 여부를 둘러싸고 제도권 채택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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