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가 활발한 자금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월 15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에 총 1억 6400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는 4일 연속 순유입 기록이다.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은 ETF는 블랙록의 ETHA로, 하루 동안 1억 4900만 달러가 유입됐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 129억 2300만 달러에 달한다.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ETH)에는 하루 동안 1521만 2100달러가 순유입됐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16억 2500만 달러에 이른다.
이날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의 총 순자산 가치는 204억 5700만 달러이며,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점유율은 5.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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