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금값, 상반기 중 온스당 5,000달러 도달 가능성”

| 토큰포스트 속보

UBS(스위스은행)의 귀금속 전략가 조니 테베스(Joni Teves)는 최근 인터뷰에서 글로벌 경기 불안과 미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질 경우 금값이 상반기 중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관·소매 투자자와 각국 중앙은행 모두 금 보유를 확대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들며, 이번 상승세의 핵심 원인은 다양한 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값 상승과 공급 부족 영향으로 은값도 올해 온스당 100달러를 넘볼 수 있으며, 에너지 전환 수요로 인해 구리 가격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