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금 대비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디지털 금'으로서의 입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PANews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대 금 비율은 약 18.46으로, 2024년 12월 고점에서 약 55% 하락했으며 200주 이동평균(21.90)보다 17% 낮다.
장기적으로도 금은 1년 및 5년 수익률 모두 비트코인을 웃돌았다. 과거 주기에서는 이 비율이 200주 대응선보다 30% 이상 하락한 뒤 1년 이상 회복하지 못했던 사례가 있다. 현재 하락 전환 시점은 2025년 11월로, 과거와 유사한 흐름이 반복된다면 2026년 내내 이 비율이 평균 이하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2년과 2018년 약세장 당시엔 각각 77%, 84%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