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만 창립자 “2026년, 암호화폐 시장에 큰 전환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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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만 어드바이저리(Casterman Advisory) 설립자 앙드레 캐스터만은 1월 24일 X 플랫폼 기고를 통해, 2026년이 암호화폐 시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업계의 초점이 ‘암호화폐가 필요한가’라는 물음에서 벗어나 보다 실질적인 금융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캐스터만은 특히 토큰화 및 디지털 자산이 시범 단계를 넘어 규제된 상용화로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 금융권에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토큰화된 예금, 규제된 스테이블코인(USDC, RLUSD 등)을 중심으로 도매 기반 전략이 채택되고 있으며, 관련 법안 역시 기관 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향으로 정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명확한 규제가 마련될 경우 은행들이 암호화폐 관련 거래 및 인프라 분야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통화가 상호 운용되며 공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록체인은 전통 금융 시스템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또 하나의 플랫폼이 될 것이며, 은행은 중개자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