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25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옵션 만기 도래…BTC 풋/콜비율 1.42

| 토큰포스트 속보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빗(Deribit)은 2월 6일 오전 8시(UTC 기준) 총 25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옵션이 만기된다고 밝혔다. 이 중 비트코인(BTC) 옵션의 명목 가치는 약 21.5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풋/콜 비율은 1.42로 나타났다.

데리빗에 따르면, BTC 옵션의 맥스 페인(Max Pain) 가격은 82,000달러로, 80,000~90,000달러 구간에 하락 포지션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해당 범위 내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손실을 가장 적게 보는 가격대가 이 구간임을 의미한다.

이더리움(ETH) 옵션도 약 4.08억 달러 규모의 명목 가치가 만기되며, 풋/콜 비율은 1.13이었다. ETH의 맥스 페인 가격은 2,550달러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높은 풋/콜 비율과 베어 포지션 집중 현상이 단기 시장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