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비트코인 채굴 기업, AI 전환으로 주가 최대 159% 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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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분석가 스티븐 버드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10월 이후 44% 하락했지만, 채굴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았다고 평가했다. 버드는 미국 채굴업체 Terawulf와 Cipher Mining 주가가 각각 159%, 158%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그는 AI 기업들이 전력 확보를 위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며, AI 사업 수익성이 기존 암호화폐 채굴보다 크다고 지적했다. 현재 Terawulf는 구글과 510메가와트(MW) 전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Cipher Mining도 아마존 등과 유사한 협력을 추진 중이다.

반면 MARA Holdings는 AI 전략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비중 축소 의견을 제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