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2월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 총순유입 규모가 1억 45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로 하루 새 1억 3100만달러가 유입됐다. 해당 ETF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20억 7100만달러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아크인베스트(Ark Invest)와 21Shares가 공동운용하는 ARKB ETF는 1408만달러 순유입을 기록, 누적 순유입은 14억 88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가장 많은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블랙록(BlackRock)의 IBIT로, 하루 새 2085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BIT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618억 2000만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약 900억 5300만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37% 수준이며, 누적 순유입은 548억 34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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