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4주 연속 순유출…이번 주 1억6100만 달러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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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 기준 2월 9~13일(미국 동부시간) 한 주 동안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1억61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해 4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습니다.

이 기간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인 ETHA로, 주간 순유출액은 1억1300만 달러였습니다. 그럼에도 ETHA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9억80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피델리티의 이더리움 현물 ETF FETH에서도 같은 기간 4075만 달러가 순유출됐으며,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24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티커 ETH)는 이번 주 499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가장 강한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17억10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 가치는 117억2000만 달러, 누적 순유입액은 116억5000만 달러이며,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4.75%로 나타났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