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총재 다카이치 사나에가 중의원 총리 지명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 지지를 얻어 승리하며 일본 신임 총리로 사실상 확정됐다.
2월 18일(현지시간) 일본 국회 중의원 총리 지명 선거 1차 투표에서 다카이치 사나에가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 이후 참의원 총리 지명 선거가 이어지지만, 일본 헌법상 중의원 결과가 우선하는 만큼 다카이치의 총리 취임이 기정사실화된 상태다.
이번 선거 결과로 일본 내 경제·재정 정책 방향과 대외 관계,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시장의 주목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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