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ken, 토큰 관리 플랫폼 마그나(Magna) 인수…IPO 앞두고 사업 확장

| 토큰포스트 속보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토큰 관리 플랫폼 마그나(Magna)를 인수했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그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팀을 대상으로 토큰 베스팅(vesting), 수령, 분배 등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60개가 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플랫폼 기준 TVL(총 예치 자산)은 최대 600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인수는 크라켄이 최근 몇 년간 이어온 공격적 M&A 전략의 연장선이다. 크라켄은 지난해 미국 선물 플랫폼 닌자트레이더(약 15억 달러),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스몰 익스체인지(약 1억 달러), 자체 트레이딩 회사 브레이크아웃과 토큰화 주식 발행사 백드 파이낸스를 잇따라 인수했다. 2025년 11월에는 8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기업가치 20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마그나는 인수 후에도 독립 법인으로 운영되지만, 토큰 라이프사이클 관리 도구는 크라켄의 기관 투자자 대상 서비스 라인업에 통합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