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eX가 자사 크로스체인 브리지 ioTube를 노린 최근 해킹 사건과 관련해 공격자에게 조건부 화이트햇 보상을 제안했다.
Odaily에 따르면 IoTeX는 해커가 약 440만달러 상당의 탈취 자산을 48시간 안에 전액 반환할 경우, 그 10%에 해당하는 약 44만달러를 보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IoTeX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라울렌 차이(Raullen Chai)는 "자산이 모두 반환된다면 팀은 법적 책임을 추궁하지 않을 것이며, 신원을 어떤 사법 당국에도 공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안은 해킹 자금 회수를 우선시하기 위한 조치로, 반환 기한(48시간) 내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적·수사적 대응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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