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BTC 조정장에 6만~7만달러 구간서 40만개 이상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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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데이터 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급락 구간에서 6만~7만달러 가격대에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노드 데이터 기준, 올해 1월 1일 약 99만7000BTC였던 이 구간의 공급량은 현재 약 143만BTC로 늘어 약 42만9000BTC(43% 증가)가 추가로 쌓였다. 보고서는 이를 두고 최근 조정장에서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저가 매수(‘바닥 매집’)가 이뤄진 신호로 해석했다.

또한 현재 비거래소 유통 물량 가운데 8% 이상이 이 가격대에서 매수된 것으로 나타나, 6만~7만달러 구간이 온체인 기준으로 뚜렷한 ‘밀집 매물대’를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데이터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투자자들이 현 구간을 주요 매수 구간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