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Bitwise)가 기관용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업체 코러스원(Chorus One)을 인수하고, 30개가 넘는 지분증명(PoS) 체인 전반에서 스테이킹 사업을 확장한다.
Odaily에 따르면, 코러스원은 약 22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 자산을 운용해온 업체로, 이번 거래 후 비트와이즈 온체인 솔루션즈(Bitwise Onchain Solutions) 자회사에 통합돼 기관투자자, 패밀리오피스, 금융 플랫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인수로 비트와이즈는 솔라나(Solana)를 비롯해 Hyperliquid, Monad, 아발란체(Avalanche), Sui, 니어(NEAR), 앱토스(Aptos), 테조스(Tezos), TON 등 다양한 체인에서의 스테이킹 역량과 리서치 커버리지를 강화하게 됐다.
구체적인 거래 금액과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코러스원의 핵심 팀원 약 50명이 비트와이즈에 합류한다. 코러스원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크레인(Brian Crain)은 비트와이즈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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