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 예측시장 Polymarket에서 온체인 분석가 ZachXBT의 차기 폭로 대상 기업을 두고 한 베팅 이벤트의 누적 거래액이 900만달러를 돌파했다.
해당 시장은 “ZachXBT가 어느 회사를 내부자 거래 혐의로 지목할 것인가”를 주제로 하며, 2월 25일 기준 Meteora 관련 옵션이 28% 확률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Meteora는 전날까지 최대 53%까지 확률이 치솟았으나 현재는 조정된 상태다.
이 밖에 암호화폐 거래소 MEXC가 16%로 2위, Axiom이 10%로 3위를 나타내며 주요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온체인 탐정으로 알려진 ZachXBT는 2월 26일, 업계의 한 ‘고수익 기업’을 겨냥한 대형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이 기업 소속 복수의 직원들이 상당 기간 내부 데이터를 남용해 내부자 거래를 벌여왔다고 주장한 바 있어, 실제 지목 대상에 따라 업계 파장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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