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스트리트 "테라폼랩스 파산관리인 소송, 자금 노린 무리한 시도"

| 토큰포스트 속보

테라폼랩스(Terraform Labs) 파산관리인이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트레이딩 회사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가 해당 소송은 자금을 뜯어내기 위한 노골적인 시도라고 반박했다.

제인 스트리트는 테라(UST)와 루나(LUNA) 보유자들이 입은 막대한 손실은 테라폼랩스 경영진이 저지른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기 행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테라폼랩스 파산관리인은 제인 스트리트가 내부 정보를 활용해 2022년 UST와 루나 폭락을 가속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테라폼랩스가 커브(Curve) 3pool에서 1억5000만 개 UST를 회수한 지 10분 안에 제인 스트리트와 연관된 지갑이 같은 풀에서 8500만 개 UST를 추가로 인출해 시장 공포를 키웠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제인 스트리트는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소송 내용이 근거 없는 추측에 기반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