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prynt, 코인베이스 벤처스·로빈후드 등으로부터 425만달러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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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정보 공개·규정 준수 솔루션 기업 Bluprynt가 425만달러(약 57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PANews는 2월 26일(현지시간) The Block을 인용해 Bluprynt가 코인베이스 벤처스, 로빈후드, Valor Capital Group 등 기관 투자자와 Selah Ventures, Quona Capital, Nubank 공동 창업자 에드워드 와이블 등 개인 투자자가 참여한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조지타운대 크리스토퍼 J. 브루머 교수가 설립한 Bluprynt는 디지털 자산을 위한 글로벌 규정 준수(compliance)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한다. 브루머는 Bluprynt의 서비스를 "규정 준수를 위한 세금 소프트웨어"에 비유하며, 은행, 자산운용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결제 회사 등이 각국 규제 체계 안에서 핵심 사업을 온체인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 CFTC 위원장 크리스 지안카를로와 기업가 마크 큐반 등이 프리시드 및 초기 라운드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규제·컴플라이언스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관련 인프라 기업에 대한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