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대형 금융기관 씨티은행(Citi)이 올해 안에 비트코인을 전통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는 인프라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전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에 따르면, 씨티 측은 행사 발언을 통해 "올해 후반, 비트코인을 전통 금융(traditional finance)에 통합하는 인프라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을 은행에서 다룰 수 있는 자산(Making Bitcoin Bankable)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글로벌 대형 은행이 비트코인을 기존 금융 인프라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기관 수요 확대 기대를 키우고 있다. 구체적인 상품 구조나 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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