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진 뒤 단 15분 만에 약 1억달러(USD) 규모의 암호화폐 롱 포지션이 강제청산(liquidation)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체인·파생상품 모니터링 계정인 워처구루(@WatcherGuru)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지난 15분 동안 약 1억달러 상당의 크립토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전했다.
중동 군사 충돌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연쇄적으로 정리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청산 규모는 단기 변동성 확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추가 군사 행동 여부에 따라 시장 불안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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