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펀딩비 -6% 급락…공격적 숏 포지션에 숏 스퀴즈 가능성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는 코인데스크(CoinDesk)를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6만3000달러까지 밀렸던 비트코인(BTC)이 현재 6만4000달러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은 -6%까지 떨어져 최근 3개월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펀딩 비율이 마이너스일 경우 숏 포지션 보유자가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수수료를 지불하게 되며, 수치가 과도하게 낮을수록 공격적인 숏 포지션과 강한 약세 심리를 의미한다.

24시간 기준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66만8000 BTC에서 68만7000 BTC로 늘었다. 가격 변동 효과를 제거한 미결제약정 증가와 깊은 마이너스 펀딩 비율이 동시에 나타난 것은, 추가 하락을 노린 숏 포지션이 빠르게 쌓이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숏 스퀴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