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은행이 지정학적 위험 확대로 금 가격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PANews에 따르면 3월 1일(현지시간) 진시(Jinshi)가 인용한 보고서에서 ANZ 분석가 소니 쿠마리(Soni Kumari)는 "내일 금값이 초기에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겠지만, 이후 상황 전개에 따라 단기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전반적인 전망은 변함이 없으며, 여전히 금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연간 흐름에서는 상승 기조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쿠마리는 올해 지정학적 환경이 과거와 달리 긴장이 한층 고조된 상황이라고 평가하면서, 특히 유가 급등 국면에서 발생한 이란의 공격이 거시경제 전반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리스크 확대가 안전자산인 금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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