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외환 담당 관료 미무라 아츠시는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의 급증이 달러의 핵심 기축통화 지위를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와 자금 이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 외환 체계에서도 달러 중심 구조가 한층 고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발언은 각국이 스테이블코인 및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규제·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달러 패권을 약화시키기보다는 오히려 강화할 수 있다는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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