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한국 증시가 8%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앞서 한국 증시에 대규모 레버리지 다중을 보유해 온 트레이더 주소 0x629A의 포지션이 수익 구간에서 손실로 전환된 상태다.
해당 주소는 ETF ‘EWY’ 47,849건의 다중을 보유 중이며, 포지션 규모는 약 604만 달러로 추산된다. 이 포지션의 청산 가격은 115.07달러로, 한국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강제 청산 위험이 커진 상황이다.
이번 급락과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한국 주식시장과 연계된 레버리지 상품 및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포지션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