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호화폐 고문 "미국 정부, 비트코인 단순 호감 넘어 실질 비축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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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시절 암호화폐 고문을 지낸 데이비드 베일리는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지원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ANews가 3월 4일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베일리는 "단순히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3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음에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비트코인 축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량조차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비트코인에 호의적인 발언과 실제 정치·재정적 투자는 별개라고 강조했다. 또 비트코인이 4년, 10년, 20년이 걸리더라도 결국 성공할 것이라면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매년 더 많은 인구가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