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BTC 옵션 IV, 반등에도 상승 없어…기관은 모멘텀 둔화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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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ks.live 소속 매크로 연구원 Adam은 X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오늘 다시 반등 고점을 높였지만, 주요 만기 옵션과 단기 만기 옵션의 내재변동성(IV)은 상승하지 않고 있다”며 “7만달러 돌파 당시와 비교하면 오히려 낮아졌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1주일간 변동성 리스크 프리미엄(VRP)이 각 만기 구간에서 약 20%씩 크게 떨어졌다”며 “이 같은 가격·변동성의 괴리는 기관들이 이번 반등이 거의 끝나가고 있고,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옵션 시장의 IV와 VRP 흐름을 근거로 현 반등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경고 신호가 켜졌다는 해석에 무게를 두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