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stream, DTCC, Euroclear가 글로벌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공동 보고서를 내고 디지털 자산 증권 시장을 위한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증권 인프라 간 자산이 원활히 이동하고 기록될 수 있도록 공통 표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자산 증권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서 운용되기 위해 갖춰야 할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제안했다.
핵심 요소는 △자산·부채 표현에 대한 공통 표준 △투자자·보유자 식별 메커니즘 △자산 수명주기 및 이전 프로토콜 △원장 구조 정합성 △법적·규제상 준수 체계 등이다.
보고서 작성자들은 이 요소들을 통일하면 서로 다른 분산원장 인프라 사이에서도 일관된 소유권 기록, 운영 절차, 규제 준수 기준을 유지할 수 있어 디지털 증권 시장 확장과 기관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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