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시즌” 언급 역대급 저조… 산티멘트 “되레 반등 초입 신호일 수 있어”

| 토큰포스트 속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산티멘트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소셜 미디어에서 ‘알트시즌(altseason)’ 관련 대화량이 현재 극도로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산티멘트는 X(구 트위터) 등을 기반으로 한 분석에서,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에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이 지표는 통상 고위험·고투기 자산에 대한 FOMO(놓칠 것에 대한 두려움)와 ‘탐욕’ 심리를 가늠하는 간접 지표로 활용돼 왔다.

산티멘트는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알트시즌’이 소셜 상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을 때가 오히려 새로운 반등이 시작되는 구간과 자주 겹쳤다고 설명했다.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지금의 상황이 향후 알트코인 시장 반등의 초입일 가능성을 시사한 셈이다.

이번 분석은 온체인·소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표 관점에서, 현재 알트코인 시장 부진이 중장기적으로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