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LNG(액화천연가스) 운송 비용이 폭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암호화폐 전문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미·이스라엘의 이란과의 전쟁으로 혼란을 겪는 가운데 LNG 선박 운임이 하루 4만달러에서 30만달러 수준으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이번 운임 급등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항로 리스크와 보험료, 선박 수요가 동시에 뛰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 인플레이션 재부각과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될 수 있어, 위험자산인 암호화폐 시장에도 간접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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