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무장조직이 이란을 전면 지지하며 필요 시 참전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후티 지도자 압둘 말리크 알후시가 5일 밤(현지시간) 해당 입장을 밝히며, 중동 정세 전개에 따라 군사 행동을 포함한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과 연계된 무장 세력의 개입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 것으로, 에너지·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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