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앙은행, 1억캐나다달러 규모 토큰화 채권 첫 시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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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이 RBC, TD 등 주요 시중은행과 함께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한 토큰화 채권 실험(Project Samara)을 마쳤다.

Odaily에 따르면, 이번 실험에서 총 1억캐나다달러(약 7,300만달러) 규모의 토큰화 채권이 발행돼 단일 블록체인 플랫폼 상에서 발행, 거래, 결제까지 전 과정을 테스트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블록체인 인프라로도 채권의 전체 수명주기를 처리할 수 있음을 검증했다.

또한 토큰화된 도매용 캐나다달러를 도입해 온체인 디지털 결제를 수행한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채권 시장 디지털화 및 도매 결제 인프라 고도화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