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캉고(Cango)가 채굴 수익성 하락 압박으로 전체 채굴 용량의 약 30%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평균 가동 해시레이트는 배치된 50 EH/s에서 34.55 EH/s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캉고 측은 이번 조치가 채굴 사업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최적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상승과 수수료 감소 등으로 채굴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일부 대형 채굴업체들도 가동률 조정과 설비 최적화에 나서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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