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칼시·폴리마켓, 기업가치 200억달러 목표로 신규 투자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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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보도에 따르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이 신규 투자 라운드를 위해 투자자들과 초기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라운드에서 두 회사의 목표 기업가치는 각각 약 200억달러 수준으로, 2025년 말 기준 평가액의 두 배에 해당한다.

칼시는 2025년 12월 10억달러를 조달한 이후 기업가치가 약 110억달러로 평가됐으며, 현재 연간 매출 러닝레이트가 1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WSJ는 전했다. 폴리마켓은 2025년 10월 ICE(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가 최대 20억달러 투자에 합의하면서 기업가치가 약 90억달러로 평가된 바 있다.

예측시장은 정치·경제·스포츠 등 다양한 사건의 결과에 베팅하는 구조로, 온체인·오프체인 인프라를 통해 크립토 및 트래디파이(전통 금융) 투자자 유입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 플랫폼 기업 가치가 빠르게 재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