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캄 모니터링 자료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이 약 10시간 전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로 대규모 자산을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이체 규모는 이더리움 1,628개(약 329만 달러)와 비트코인 264.974 BTC(약 1,831만 달러)로, 총 약 2,160만 달러 수준이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 대상 서비스로, 통상 거래 준비 또는 구조 조정 가능성이 있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그레이스케일의 자산 이동은 과거에도 대규모 매도와 연계돼 시장 변동성을 키운 사례가 있어,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자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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