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2월 말 기준 국가 금 보유량을 7,422만 온스(약 2,308.5톤)로 집계했다. 이는 1월 말 7,419만 온스(약 2,307.567톤)에서 3만 온스(약 0.93톤) 늘어난 수치로, 금 보유량은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진시뉴스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들어 외환보유고 구성에서 금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며 준비자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거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기조가 이어지는 흐름과 맥을 같이하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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