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3월 6일 기준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총 8,285.19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단일 상품 기준으로는 피델리티(Fidelity)가 운용하는 이더리움 현물 ETF FETH에서 6,756.69만 달러가 빠져나가 가장 큰 유출을 기록했다. FETH의 출시 이후 누적 순유출 규모는 2.18억 달러에 이르렀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인 ETH에서도 하루 599.79만 달러가 유출됐다. 다만 해당 상품은 설정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8,418.05만 달러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자산가치(NAV)는 112.83억 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4.72% 규모다. 출시 이후 이더리움 현물 ETF 누적 순유입은 116.2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집계일에는 9개 이더리움 현물 ETF 가운데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이 단 한 종목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