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매체 Odaily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계정 Ai姨 모니터링 결과 이더리움(ETH) 공동 창립자 제프리 윌케(Jeffrey Wilcke)가 보유 물량을 대량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윌케로 추정되는 주소에서 약 7만9300ETH가 거래소 크라켄(Kraken)으로 이체됐으며, 현재 기준 가치는 약 1억5700만달러 수준이다. 해당 주소는 7개월간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가, 약 5분 전 4개 주소에서 동시에 대량 ETH가 크라켄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체인 상에는 여전히 약 2만7400ETH가 남아 있으며, 이는 현재가 기준 약 5437만달러 규모다. 대형 초기 참여자의 대량 이동이 거래소로 향한 만큼, 시장에서는 실제 매도 여부와 단기 매도 압력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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