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가 피트 리조(@pete_rizzo_)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국가 사이버 전략(National Cyber Strategy)에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을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명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은 해당 전략에서 “가상자산(crypto)의 보안을 지원하겠다(We will support the security of crypto)”는 입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가 차원의 사이버 안보 프레임워크 안에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인프라를 포함시키겠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을 잠재적 위험 요소가 아닌 보호·관리 대상 디지털 인프라로 인식하기 시작한 변화로 해석된다. 제도권 편입 기대감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미국 내 인프라 투자, 보안 표준 정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사점수: 0 (발행)*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