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가 X에서 “비트코인이 7.5만 달러 부근에서 단기 저항에 막혀 있지만, 2월 중순 이후 투자자 자금 유입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시장의 변동성 지수(VIX)가 향후 몇 주간 위험자산 선호(risk-on) 심리로 전환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며,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熊市 초기 단계’에 너무 빠르게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윌리 우는 이러한 과도한 초반 하락이 단기 투자자 평균 매입가로 추정되는 약 8.5만 달러 구간을 향한 가격 반등 테스트 조건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는 저점 확정 신호가 아니라며, 장기 유동성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熊市 중단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과거 사례에서도 이처럼 급락 이후 일정 기간 박스권 횡보가 이어졌고, 이후 반등 과정에서 여러 차례 핵심 저항 구간을 반복적으로 시험하는 패턴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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