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EO "USDT 이용자 5억 5,000만 명…단일 대규모 발신자 비중 5%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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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의 최고경영자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X를 통해 USDT 이용 행태가 경쟁 스테이블코인과 다르다고 밝혔다.

아르도이노에 따르면 USDT의 최대 발신자 비중은 전체 전송량의 5%에도 못 미치는 반면, 다른 스테이블코인들은 단일 대형 발신자가 전체 전송의 약 25%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는 이를 근거로 USDT가 소수 고래보다는 다수 이용자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USDT를 "대중을 위한 디지털 달러"라고 정의하며,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자산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배제된 이들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아르도이노는 현재 신흥시장 지역에서만 5억 5,000만 명이 테더 USDT에 의존하고 있다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