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P "이란 긴장 고조로 유가 115달러 돌파... BTC, 리스크오프 장세에도 옵션 시장서 패닉 매도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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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트레이딩 회사 QCP는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5달러를 넘어섰고,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리스크오프 심리가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QCP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미 국채와 금 가격은 약세를 보인 반면, 미국 달러 가치는 오르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 같은 매크로 불안에도 비트코인(BTC)은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QCP는 옵션 시장 흐름을 근거로 투자자들이 변동성 헤지에 집중하고 있을 뿐, 패닉성 현물·파생상품 매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주 시장에 영향을 줄 주요 미국 경제 지표로는 3월 11일 소비자물가지수(CPI), 3월 12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월 13일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및 JOLTS(구인·이직 보고서) 발표가 예정돼 있다. QCP는 이들 지표가 인플레이션과 경기 흐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달러 및 위험자산, 특히 BTC 변동성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